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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B1300 시리즈 [신형 오토바이 카탈로그] : 유로 5 상당의 규제를 클리어. 전통의 "BIG-1"은 불멸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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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CB1300 시리즈 [신형 오토바이 카탈로그] : 유로 5 상당의 규제를 클리어. 전통의 "BIG-1"은 불멸이다

MS게러지 2022. 2. 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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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플래그쉽 네이키드는 '21년에 유로 5 상당의 2016년 배출가스 규제를 클리어하는 모델 체인지를 감행. 오랜 세월 숙성을 거듭해 온 만큼 그 밖에 할 일은 없을까 생각되었지만, 전자 제어 스로틀화에 의해 트랙션 컨트롤도 포함한 3개의 라이딩 모드나 크루즈 컨트롤을 새롭게 장비. 퀵 시프터에도 옵션으로 대응한다.

 

게다가 머플러도 종래의 4-2-1에서 4-1로 집합 방식을 재차, 보다 관능적인 직 4 사운드를 실현. 파워는 종래보다 3ps 올랐다. 카울 첨부의 슈퍼 보르돌도 계속 라인 업 되어, 선대부터 도입된 올리언즈 전후 서스펜션&브렘보 캘리퍼의 상급 사양 SP도 양쪽의 모델에 설정. BIG-1의 역사는 앞으로도 계속 바뀐다.

 

【'21 HONDA CB1300 SUPER FOUR】  ■수냉 4스트 병렬 4기통 DOHC4 밸브 1284cc 113ps/7750rpm 11.4kg-m/6250rpm ■차중 266kg 시트 높이 780mm 21L ■타이어 사이즈 F=120/50 쉬프터(업&다운  )

 

라이딩 포지션은 양호하고, 양 다리를 입으려고 하면 1cm 정도 발뒤꿈치가 뜨는 정도.  [신장 172cm/체중 75kg] 

【집합 방식 4in1의 신작】 머플러는 집합 방식을 4into1로 재차, 보다 관능적인 사운드에. 배관도 '매료' 처리로 변경되었다.

 

【전자 제어 스로틀화】 스로틀 바이 와이어에 의한 치밀한 연소 제어를 도입함으로써 유로 5 상당의 국내 신 배출 가스 규제 클리어를 실현했다.

 

【트랙션 컨트롤 들어가는 라이딩 모드】 아날로그 2연 미터의 중앙에 있는 액정부에는, 신장비가 되는 트랙션 컨트롤 들어가는 라이딩 모드의 표시가 추가되었다.

 

【퀵 시프터는 상하 대응】 전자 제어 스로틀화에 의해, 업다운의 양방향에 대응한 퀵 시프터도 가능하게 되었다. 별매 옵션으로 설정되어 있다.

 

 

 

【'21 HONDA CB1300 SUPER BOL D'OR】 ■차중 272kg 시트 높이 780mm ●색:펄 선빔 화이트 베타 실버 메탈릭 ●가격:167만 2000엔 ●발매일:'21년 3월 18일

 

포지션은 SF와 거의 같지만, 하프 카울을 장비해 투어러 지향이 높은 SB는 핸들 폭이 30mm 크다(825mm)가 특징이다.  시트 높이는 SF/SB와도 공통의 780mm.  [신장 172cm/체중 75kg]

 

【'21 HONDA CB1300 SUPER FOUR SP】  ■시트 높이 790mm ●색 :  캔디 크로모스피어 레드  펄 호크스 아이 블루  ●가격 : 193만 6000엔 ●발매일 : '21년 3월 18일  

 

【SP는 브렘보×올리언즈를 특장】 상급판의 SP는, 프런트에 전용 설계의 정립 타입, 리어에 리저버 탱크 첨부의 올린즈제 서스펜션을 채용. 브렘보 캘리퍼스도 장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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