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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게러지 서울

외관은 괜찮아보이는 CB400 NC31 버젼S 의 차량입니다. 연식은 오래되었지만 순정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당 차량의 작업내용 열간시 팬 돌지않음, 리어브레이크 안잡힘, 순정머플러로 교체, 핸들털림 계기판 교체, 핸들 돌릴때마다 전원 나감 , 핸들교체, 차량 전체적인 부조 이 차량의 가장 큰 문제점. 라지에이터 하단에 연결된 냉각호스가 머플러의 가장 뜨거운 부분과 맞닿아 있음. 수정해보려 했지만 사제머플러인 점과 라지에이터 자체적으로 문제점이 있으므로 교환 필요. 라지에이터 하단. 라지에이터 고정부위 휨과 호스 고정 링이 아예 없음. 라지에이터 고정부위 한쪽은 실종. 약 30년간 붙어있었던듯 하다. 라지에이터는 전체적으로 휘어있음.. 이미 수명이 다 한것처럼 보이는 라지에이터 캡. 교환 필요 ..

SR초기의 분위기&승차감을 매우 좋아하므로, 오리지날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조금씩 기능 업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XJR의 순정 디스크 판넬을 이용해 SR400의 프론트 디스크를 변경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야마하차량에 적용 가능한 차종이 많은것 같습니다. 순정 품번 : 5PX-2581T-00 공구 : 휠 탈착에 필요한 공구 세트 및 6mm 육각 공구 순정과 호환되기 때문에 가공은 전혀 없습니다. 캘리퍼 떼어내고 휠 떼어내고 디스크를 교환하면 되지만 서비스매뉴얼에 나온 방법으로는 10분 이내의 작업입니다만. 디스크 고정 M8볼트 6개에는 볼트 락 용액이 붙어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나사머리를 빠가내기 쉽습니다. 나사산 쪽을 열풍기나 토치를 사용해 충분히 가열해둔 뒤 풀어내면 쉽게 풀어집니다. 효과를 보자면 브레..

언젠가부터는 슬리퍼클러치가 표준이 되었다. z1000은 2016년식부터 슬리퍼클러치가 적용됩니다. 하지만 같은 엔진이기때문에 14년식 엔진에도 부품 호환이 가능합니다. 순정은 무려 FCC제! 하우징은 공통으로 쓰입니다. 빨간색 네모 안에 있는 부품을 전부 주문해야 합니다. 덧붙이자면 17년식 모델 이후가 좀더 저렴합니다. 대략 42만엔 가량 나옵니다. 클러치 커버 가스켓은 잊지말고 같이 주문합시다! 부품 이외에 필요한 것은 임팩렌치 30mm 복스알 소켓 클러치홀더 액체가스켓 스크레퍼 ( 가스켓긁을때 사용) 토크렌치 의자! 담배! 카울과 클러치 케이블은 제거합니다 릴리즈 샤프트는 재사용합니다. 사이드 스탠드를 세우고 작업하면 오일이 새지 않는다. 오일 빼지 않고 작업. 옆에서 보면 상당히 크고 묵직하다. ..

바이크 주행에 있어서 다양한 기능을추가하면 바이크를 운행하는데 있어 즐거워집니다. 각종 기능이나 부품의추가에 있어서는, 각종 배선류의 추가가 필수입니다. 여기에서 신경 쓰일수 밖에 없는 각종 배선류들을 정리 하는 팁을 모아보겠습니다. 노출 배선을 보호하거나 뾰족한 배선을 묶고 싶을 때 편리한 것이 나선형 튜브와 주름진 튜브입니다. 가솔린 탱크 밑이나 완전히 커버되는 부분의 뒤에서 이용하는 것은 좋지만, 노출된 부분에서 이용하면, 모르는 사이에 빗물이나 튀어 물이 침입해, 튜브 내에 자갈이나 쓰레기가 모여 버릴 수도 있다. 자갈로 문지르고 데미지를 받는 하네스도 있으므로 사용 장소에는 신경을 쓰고 싶은 것이다. 여기서는 나선형 튜브를 제거하고 기보시 단자를 가늘게 치면서 비닐 튜브 내에 배선을 맞추기로 했..

「누설 없이 흐르고 있으면 괜찮아, 기능하고 있으면 괜찮아」라고 하는 것은 대단히 실수!! 그 중에서도 중요한 부품 중 하나에 각종 호스류가 있다. 소모품이라 불리는 부품은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여러가지 곳에 사용되어 정기적으로 교환하고 싶은 소모 부품의 필두에 「연료계」를 구축하는 각종 호스나 튜브가 있다. 여기에서는 연료계에 주목하자!! 에어 클리너 박스를 떼어내는 것으로, 크랭크 케이스용 브리저 호스의 수납처가 없어져, 대기 개방하고 있는 오토바이는 많다. 그런 때에 자주 사용되는 호스가 테트론 메쉬 블레이드 호스를 사용한 브리저 호스라고 불리는 상품이다. 그 호스에는 두께가 두꺼운 것이나 얇은 것이 있고, 얇은 것을 이용하면 곡선의 도중에 호스가 부러져 버리는 경우가 있다. 호스가 완전히 꺾..

브레이크 패드의 잔량 점검&클리닝, 브레이크 캘리퍼도 동시에 클리닝 실천!! 캘리퍼 피스톤의 작동 확인을 실시하는 것으로, 브레이크 필링은, 항상 컨디션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프런트 브레이크 캘리퍼는, 정비하는것에 따라 브레이크 레버의 터치감 상승 및 여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게 되는 것. 손가락 끝 입력에 비례하는 것 같은 브레이킹시의 '컨트롤감'은 실로 기분이 좋은 것이다. 여기에서는, 브레이크 패드의 분해 점검 「이어서」에 실천한, 브레이크 캘리퍼 피스톤 주위의 「간단한 클리닝」을 소개해보겟습니다. 복동식 피스톤 캘리퍼는, 캘리퍼 본체를 고정하는 볼트를 빼내는 것으로, 보텀 케이스로부터 떼어낼 수 있고, 동시에, 브레이크 패드의 잔량이나 주변 컨디션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