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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에 문신새긴 프랑스 초등교사 논란

MS게러지 2020. 9. 2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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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남쪽 근교 팔레조의 한 초등학교에 실뱅이라는 이름의 35세 남성이 배치받아 근무중. 

 

문신 마니아들 사이에서 프리키 후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치르고 있음. 

 

27세부터 처음으로 문신을 새겨 지금까지 전신에 문신을 새김.  

 

이제까지 들인 돈이 약 7천만원 정도. 

 

초등학교 학부모 사이에서는 찬반론이 이루어지고 있음. 

 

교사로서 역할을 잘 해내면 될뿐 무슨 상관이냐 

 

vs 

 

아이들에게 혐오감을 주기 때문에 교단에서 내쫒아야 한다 

 

하지만 프랑스 당국에서는 교사에게 문신과 관련한 준수 사항이 없고, 특정 종교만 드러내면 안된다는 규정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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