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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게러지 서울

앨범 구성 - ‘BE (Deluxe Edition)’ 앨범 1종 (초회 한정 제작) - 1 CD - 포토북 : 148 X 210 (mm) / 100 pages, 92 pages - 메이킹북 : 148 X 210 (mm) / 32 pages - 포토액자 : 148 X 210 (mm) - 가사 포스터 1종 : 444 X 630 (mm) - 포토카드 8종 - 폴라로이드 포토카드 1종 - 엽서 7종 - 포스터 1종 : 630 X 444 (mm) *이번 앨범은 음악 뿐만 아니라 콘셉트, 구성, 디자인까지 방탄소년단이 직접 참여해 더 의미 있습니다. 판매처별 특전 ●위버스샵 - 앨범 컨셉의 가사노트+엽서 ●예스24 - 아크릴 키링 + 초도 한정 포스터 ●알라딘 - 메탈 뱃지 + 포스터 ●핫트랙스 - 그립톡 ●신나라..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배우 유아인을 브랜드를 대표하는 뮤즈로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무신사는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무신사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올 하반기부터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 유아인은 오는 30일부터 공개되는 무신사 TV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캠페인 광고와 마케팅 활동의 대표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 무신사 스탠다드 F/W 시즌 룩북 화보, 홍보 및 프로모션에도 함께한다. 유아인은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꼽힌다. 일상 패션은 연일 화제를 모으며, 작품 속 패션 스타일링에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창작 집단 '스튜디오 콘크리..

폰대리점에서 휴대폰 요금시비로 60대 여성이 기름붓고 불지름 오메 개 지린다..ㄷㄷㄷㄷ

저런 시절 다 겪었던 노친네들이 이제와서 현정부를 보고 독재니 뭐니.. 87년 민주항쟁 때 어린 나이였지만(초등학교 6학년) 종로3가 - 종로2가 현장에 있었습니다. 당시 혼자 YMCA에서 매주 하는 귀국자녀들을 위한 수업에 혼자 버스 타고 가는 길이었는데, 갑자기 버스 창문 깨지면서 버스 멈추고, 기사님이 다 내리라고 해서 내렸는데, 이건 뭐 사방에 최루가스에 어쩌지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서 아저씨 하나가 저 데리고 이 건물 저 건물 숨어서 옮겨다니며 YMCA까지 데려다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눈물 콧물에 너무 따가워서 앞도 제대로 안보이고 너무 괴로웠는데 그 아저씨 아니었으면 참 생각하기도 끔찍하네요. 적어도 저 시대의 대학생들은 깨어있었고..비판할줄 알았다..

다른 범죄보다 악플러는 '금융치료' 가 제일 특효약이죠. 재판 과정에서 읍소와 비굴함의 끝을 볼 수 있음.ㅋ 어설픈 용서는 참극을 부르기도 하고 결국 범죄를 방치하는거죠.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배우 이시언은 자신이 착용한 고가 시계 착용이 화제 되자 “제거 아닙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시언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나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후 “나래이션.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하동. 다들 마스크 꼭 착용 하시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계 이야기 많으신데 제 것 아닙니다. 2100년도 구입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시언은 ‘#시계내거아님 #신기해서차봄 #제거라고해주신분들감사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25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이시언은 손목에 초고가 명품 시계 브랜드 제품을 차고 나와 화제가 됐다.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는 ‘이시언 시계’ 글이 이어졌다. 해당 시계는 스위스의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파텍 필립(Patek Phi..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최고의 보이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 최연장자 진(김석진, 28)의 존재를 꼽는 분석 기사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일본 시사주간지 주간현대((週刊現代, 슈칸겐다이)는 지난 24일자 'BTS가 세계 최강 팀이 될 수 있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의 성공 요인으로 항상 팀을 최우선시 하는 활동방향과 소통 중심의 팀워크, 그리고 매우 드문 유형의 최연장자 멤버인 진을 꼽았다. 매체는 "한국에서는 나이를 중시하는 유교적 사고가 강하다. 그러나 BTS 내에서는 나이 차이에 따른 수직적인 분위기를 거의 느끼기 어렵다. 결성 당시 막내인 정국은 만 14살 중학생, 최연장자인 진은 19살 대학생이었다. 어느 쪽에서 생각해도 서로 나이차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을 것..